올해의
수상작 winners

제4회 서울예술상 2025
무용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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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춤판야무

일시
2025.09.04. (목)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춤판야무는 분리를 통해 해체되고, 틈이 있는 작업을 추구한다. 계획된 의도대로 관객을 몰아가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요소들이 부유하며 우연을 만나, 낯선 감각으로 떠도는 방식이다.




관객은 자신만의 정서와 감각, 경험으로 빈 공간에 개입한다. 우연, 혹은 공교롭게.
연극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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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아이들이성열

일시
2025.11.28. (금)
장소
선돌극장
전후 미국의 한 가정을 배경으로 군납 비리로 21명의 조종사가 희생된 사건을 그린다. 전쟁 이후에도 탐욕과 이를 덮으려는 침묵은 한 가족의 균열을 넘어 공동체 전체의 붕괴로 이어진다. 연출 이성열은 할로윈을 앞둔 어느 평범한 일요일로 극의 시간대를 옮기며, 비극이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현실임을 드러낸다. 부품 결함을 은폐한 아버지 조 켈러(박완규 분)와 아들의 죽음을 부정하는 어머니 케이트(길해연 분)는 양심과 죄의식 사이에서 무너지는 인간을 보여준다. 원작 (모두가 나의 아들)을 <다 내 아이들>로 옮긴 이 작품은 우리가 과연 책임지는 어른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묻는다.
음악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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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일시
2025.09.06. (토)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Camerata Antiqua Seoul‘은 바로크 악기와 역사적 연주관행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본래의 의미를 되살리고 오늘의 살아있는 언어로 제시하는 시대 연주(historically informed performance) 단체이다. 2006년 창단하여 국내 첫 바로크 오케스트라로서의 문을 열고, 지난 20년간 수백여곡의 바로크/고전시대 대표곡들을 당대악기로 연주하며 우리나라 대표적인 바로크 연주단체로 자리매김 하였다. 국내외에서 학문적 토대와 실력을 갖춘 전문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으으며, 고음악의 깊이와 새로운 가치를 전하고 시대연주의 저변을 확장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www.camerataantiqua.org
전통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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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람 판소리 ‘눈, 눈, 눈’이자람

일시
2025.04.07. (월)
장소
LG아트센터 서울, U+ Stage
전통과 창작 판소리 공연을 병행하며 다양한 관객을 만나고 있는 이자람의 신작 <눈, 눈, 눈>은 톨스토이의 단편 「주인과 하인」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러시아의 혹독한 겨울, 상인 바실리와 일꾼 니키타가 길을 나섰다가 눈보라 속에서 헤메는 하룻밤의 이야기. 까마득한 눈길을 헤매며 바실리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생경한 순간과 마주하게 된다.

이자람은 <사천가>(2007)를 시작으로 여러 굵직한 창작 판소리를 만들어왔다. 2019년 <노인과 바다>에서 소리와 재담, 그리고 고수의 북반주만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바탕소리’ 형태를 선보였고, 이번 작품에서도 이 양식을 고수한다. 무대 위에는 부채를 든 소리꾼 이자람과 소리북을 치는 고수 한 명만이 존재하지만,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엄청난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으로 한시도 눈을 뗄수 없게 만든다.
시각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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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선 개인전 《옥선 혜림 인선》김옥선

일시
2025.10.11. (토)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전시실 1.2.
《옥선 혜림 인선》은 근현대 여성들에 대한 탐구로 '옥선과 혜림, 인선'과 그 주변인들의 인터뷰와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재구성된 시각예술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 인물명인 옥선, 혜림, 인선은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시기에 국내 외에서 태어난 여성들로 여성에게 부과된 시대적 제약과 한계를 돌파하고 새로운 경계를 만들어낸 개인들이다. 이들의 주 활동기인 70-80 년대의 활동을 돌아보고 여성이며 또 다른 이들의 주 활동기인 70-80년대의 활동을 돌아보고 여성이며 또 다른 타자적 특성을 가진 이들이 이뤄낸 삶의 성취를 현시점에 소환하여 재조명해 보고자 한다.

사진(아카이브 포함), 영상 등으로 펼쳐보이는 시각적 실천은 세 여성들이 정면 돌파해 온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곤경과 결핍 등을 수면 위로 불러내고 시대를 앞서 살아온 세 여성의 동시대성을 현재 시점으로 미시적이고 개인적 서사로 마주하고자 하는의도이다.
다원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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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남은 것이 빈곤과 절망 그리고 투쟁뿐일 때, 그곳에 노래가 있었다서울익스프레스

일시
2025.11.21. (금)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
전유진, 홍민기로 구성된 서울익스프레스는 2015년에 결성된 아티스트 듀오로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설치와 퍼포먼스를 통해 서사의 새로운 형태를 탐구해 왔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기획 및 연출을 맡아 시위 음악을 리서치하고, 다양한 배경의 합창 앙상블을 구성해 저항의 목소리를 담았다. 또한 김정제, 오핑, Arexibo가 협업 아티스트로 참여하여 각자의 방식으로 시위 음악을 재해석했다.
연극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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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긁었는데겨드랑이가따끔하여작당모의

일시
2025.06.06. (금)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릎을긁었는데겨드랑이가따끔하여]는 신세(身世)에 관한 이야기다.

나의 할머니가 무심코 건넨 참외 한 조각이 오늘 나에게 무엇으로 돌아올지 모른다. 발행연도가 제각각인 동전 400원이 자판기 밀크커피 한잔이 되어 나에게 영감이 되고 위로가 되고 행동이 되는 것처럼.

그러니 바라는 건 그리 멀리 있지 않고, 세상이 홀로 뚝 떨어진 것은 없고, 딱 떨어지는 이유는 갖다 댈 필요도 없다.
무용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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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훔치는 사람들아트랩보연

일시
2025.12.13. (토)
장소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Artlab_Boyeon(아트랩보연)은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동시대를 반영하는 소재를 다양한 시선으로 탐구하며, ‘몸’을 하나의 주체이자 사유의 매개로 바라본다.

형식적인 장르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춤적 가치를 모색하고,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미감을 교차시키는 컨템포러리 작업을 지향해오고 있다.

예술감독 보연은 뜻을 함께하는 아티스트들과 협력하여 <균형을 위한 변주>, <텅>, , <완(緩)> 외 다수 작품을 선보였으며, 정교하고 독창적인 움직임 언어를 통해 자신의 움직임 미학과 안무적 문장을 꾸준히 축적해 나가고 있다.
음악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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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똑같고 모두가 고립된 세상에서박정은

일시
2025.12.17. (수)
장소
CKL스테이지
박정은은 작곡가이자 기획자, 연출가로서 소리와 신체, 공간이 맞물리며 발생하는 감각적 에너지에 주목한다. 그의 음악은 예술의 정의와 역할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예술이 인간의 삶과 어떻게 맞닿을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오스트리아 임플스 국제작곡콩쿠르, 독일 지그부르크 국제작곡콩쿠르, 슈투트가르트 작곡 콩쿠르, 라이프니츠 작곡 콩쿠르, ISCM World Music Days, 독일 라디오 현대음악 포럼(2014, 2015), 파안생명나무 작곡가상(2020), 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1등상,괴테상,청중상) 등 유럽 · 미국 · 아시아의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되고 수상하였다.

현재 그녀의 작품은 독일 Helbling Verlag와 Edition Avantus에서 출판되고 있으며, 국내 다양한 음악대학교에서 강의 하며 창작과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전통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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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월륜2 : 만월의 빛윤종현

일시
2025.12.15. (월)
장소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플랫폼라이브
윤종현은 국립국악원 무용단 주역이자 서울특별시무형유산 한량무 이수자로서, 전통의 원형 위에 현대적 미학을 설계하는 '전통춤 아키텍트'이다. 거장 강선영과 조흥동의 예술적 자산을 정통으로 계승하며, 스승의 춤맥을 바탕으로 그 정신을 아로새기겠다는 깊은 서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의 원형 보존에 안주하지 않고 동시대적 감각으로 외연을 넓히는 ‘신전통’의 행보를 걷고 있으며, 특히 미디어아트와 한국 춤의 조형미를 결합하는 실험적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 중이다. 또한 서울경기춤연구회 회장으로서 연구와 공연, 교육, 축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지역 춤의 미학 보존과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시각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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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면 나타나는 굴 Pit calls wall김세은

일시
2025.07.16. (수)
장소
뮤지엄헤드
전시 ≪타면 나타나는 굴≫은 외부의 지속적인 환경 변화를 자신의 생활환경으로 둔 개인이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마주하고 겪어내며 감지한 내, 외부의 현상들에 집중한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도시의 청사진을 마주하고 효율성과 경제적 이해관계가 결정한 도시 공간의 구조 변화 안에서 삶을 이어가는 개인이 인지하는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풍경을 몸을 통한 시각언어로 탐구한다. 그 중 도로가 지하로 들어가는 도로 지하화와 상부 공원화와 같은 대대적인 도시 공간의 구조적 변화 앞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공간 구조와 시각 언어의 관계를 관찰한다. 터널 구조의 이동의 장면 속에서 위치와 거리에 대한 데이터를 얻고 몸으로 인지하는 과정의 변화는 위치 감각과 근경과 원경을 인지하는 감각의 변화를 가져온다. ≪타면 나타나는 굴≫은 이와 같은 사회 현상을 벽화, 회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회화 언어로 탐험하고 새로운 풍경을 인지한 몸에서 발생한 시각 언어에 대해 생각한 전시이다.






<기타 스토리>



≪타면 나타나는 굴≫ 분당에서 성장기를 보낸 작가가 바로 길 건너 동네에 있던 비닐하우스를 뒤엎고 새로운 신도시인 판교가 등장하는 시간을 지켜본 후,지금으로부터 십여 년 전 어느 날, 시에서 분당-수서간 도로를 사이에 두고 갈라져 있던 분당과 판교 두 마을을 잇는 상부 공원화 사업을 발표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개최된 마을 회의에 참여하면서부터 시작한다. 작가는 수년간 오가던 도로 위로 입체적인 공원이 생긴다는 소식에 의심 반, 호기심 반으로 마을 회의에 참석했다. 마을 회의에는 도로에 인접한 분당의 아파트 주민들과 판교 쪽 주민들이 주로 참여했다. 이날의 회의 안건은 도로 상부 공원화가 진행될 경우, 두 마을의 아파트가 세워진 땅의 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분당 쪽 주민들의 아파트 중 일부 건물의 1~2층 세대의 일조권과 조망권을 침범하는 문제에 대한 것이었다. 이 순간이 작가에겐 흥미로운 기억으로 남았는데, 그 이유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물리적으로는 떨어져 있을 때는 한 마을처럼 지내던 이웃들이 오히려 두 마을을 상부 공원을 통해 잇는 청사진 앞에서 각자의 경제적 이익에 따라 서로 다른 입장으로 갈라졌다는 점과 두 마을 사이에서 중재하는 사람은 현실성이 매우 떨어지는 청사진을 크게 붙여 놓고 마을 주민들의 삶과 관계된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 두리뭉실한 도시의 이상향에 초점이 맞춰진 청사진에 기반하여 반복적인 내용으로 답을 한다는 점이었다.



도로의 구조와 풍경은 바뀌었다. 청사진을 통해 주장되던 그 당시 도시가 품고 있던 이상향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발표된 계획들과 그에 수반되는 도시 공간의 구조 변화를  드로잉으로 그렸었고 상상을 더해 구체적인 장면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십여 년 이 지난 지금, 도로 지하화 사업에 대한 계획도와 청사진과 지하화된 도로를 오가며 몸을 통해 터널 구조의 풍경과 원경, 근경, 그리고 위치를 인지하는 감각의 변화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다원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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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룸펜 Doppel-Lumpen이민재

일시
2025.12.05. (금)
장소
d/p
이민재의 개인전 《Doppel-Lumpen》은 독일에서의 다수의 퍼포먼스, 영상, 설치를 집약하여 존재의 이중성과 타자와의 접촉면을 탐구한다. 전시의 핵심인 ‘도플(Doppel)’은 복제된 자아에 대한 근원적 공포에 반기를 들며, 정체성을 둘 이상으로 노출함과 동시에 취소하는 행위를 수없는 반복으로 보여준다.



작가는 자신이 안전하다 느끼는 ‘완벽한 고유의 방’을 만들고, 관객의 의도적인 침범과 오염을 요청함으로써 사적 공간의 경계를 허문다. 매일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세개의 퍼포먼스는 단일한 주체라는 믿음에 질문을 던지고, ‘누더기(Lumpen)’처럼 파편화된 존재가 외부 세계와 만나는 찰나를 포착한다. 이는 서로에게 침투하는 공간을 마련하며, 너와 나 사이의 차이와 거리를 인식한 채 타자를 향해 끊임없이 문과 창을 내는 시도이다. 관객은 타인이 없어야 완성될 수 있는 ‘공간-그의 몸’에 불완전하게 스며들며, 그 고요를 깨뜨린다.
연극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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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사나이극단 명작옥수수밭

일시
2025.06.24. (화)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명작이 옥수수처럼 풍성하게 열리는 밭”의 줄임말인 명작옥수수밭은 2005년 극작가들이 창단한 단체로, 우리 사회의 이면과 개인의 삶을 탐구하는 창작극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극단의 대표적 작업인 〈한국 근현대사 재조명 시리즈〉와 〈동시대의 딜레마 시리즈〉는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부조리한 상황이 던진 딜레마와 그 앞에 놓인 소시민의 삶을 조망한다. 극단은 연극이 시대를 성찰하는 질문의 장이자, 관객과 함께 동시대를 호흡하는 살아 있는 예술이 되기를 바란다.
무용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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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콘서트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일시
2025.02.26. (수)
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바디콘서트>는 2010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초연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초창기 레퍼토리 작품으로써, 2010 크리틱스초이스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무용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15년간 러브콜을 받아 쉼 없이 공연을 이어 온 <바디콘서트>는 국내 지역 투어를 진행함과 동시에, 루마니아 시비우국제연극제(Sibiu International Theatre


Festival), 헝가리 시게트페스티벌(Sziget Festival), 호주 캐슬메인페스티벌 (CastlemaineState Festival), 독일 베를린 탄츠임아우구스트(Tanz im August) 등해외 유수의 페스티벌로부터 초청을 받아 활약을 이어갔다. 이후 2023년부터는 프랑스를 기점으로 매년 유럽 투어를 진행하였다.


‘앰비규어스의 춤’이라는 개념을 느낄 수 있도록 11개의 곡 리스트에 단체의 움직임의 철학과 배경을 담은 작품이다. 인간의 몸, 춤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율을 통해 함께 감각 할 수 있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대표 작품이다.
음악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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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민 & 최형록 듀오 리사이틀 <A New Chapter>임동민,최형록

일시
2025.03.04. (화)
장소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본 공연은 20세기 격변의 시대가 낳은 네 작곡가의 언어가 한 무대에서 교차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야나체크와 바르톡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민속 선율과 강렬한 리듬을 통해 전쟁과 격동의 시대 속 저항 정신과 정체성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작품이며, 풀랑크의 소나타는 전쟁의 아픔을 서정적이면서도 비극적인 언어로 그려낸다. 사리아호의 《녹턴》은 바이올린의 본질을 탐구하고 소리를 분해·재구성하는 실험적 작품으로, 현대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보인다.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는 이 네 작품은 서정성과 긴장감 속에서 각기 다른 목소리로 공명하며, 음악의 새로운 장(章)을 향한 두 연주자의 진지한 탐구를 담아낸다.
전통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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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극 <죄와 벌>판소리공장 바닥소리

일시
2025.07.17. (목)
장소
김희수아트센터 SPACE1
판소리공장 바닥소리는 2002년 창단 이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노래하며 시대의 아픔을 ‘판소리’로 보듬어 온 전통공연예술단체이다. 정지혜 대표와 김부영, 이승민, 강나현 소리꾼을 중심으로 판소리를 토대로 한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창작하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동시대의 사회적 의제까지 폭넓게 담아낸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소리를 통해 관객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삶에 따뜻한 안부를 건네는 무대를 지향한다.
시각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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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킹룸2025 레프트 테크포킹룸

일시
2025.04.16. (수)
장소
탈영역우정국
포킹(forking)은 '가지치기'라는 의미를 뜻한다. 오픈소스 문화에서 코드나 기술이 여러 개의 버전으로 분기되듯, 포킹룸은 공통적이면서도 호환 불가능한 분기를 실행 모형으로 삼아 예술-기술-사회가 공통으로 직면하는 현상을 탐구한다. 리서치와 프로토타이핑을 중심에 두고, 동시대의 사회, 경제, 생태적 조건을 새롭게 인식하고 그것을 자율적 이론과 방법으로 다루는 플랫폼을 지향하며, 전시, 워크숍, 강연, 토크 등 다양한 형식을 실천하고 있다.
다원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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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짐승 놀이패조현진, 하지민

일시
2025.01.10. (금)
장소
윈드밀
조현진은 퍼포먼스와 조각을 주 매체로 다루며, 해체나 결합이 유연한 조각과 설치의 구조에 따라 가변하는 몸의 이야기를 다루어왔다. 하지민은 영상 안에서 퍼포머의 운동하는 신체가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방식을 통해 서사를 구성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동시에 배경막이라는 물리적인 배경의 장치가 피사체와 갖는 관계에 관해 탐구해왔다. 두 작가는 각자가 작업에서 이어온 관심사에 관해 대화를 나누며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 이야기가 조각과 설치, 퍼포머의 움직임을 통해 실체를 갖고 작동하는 그림을 상상하며 공연형태의 작품 <밤짐승 놀이패>를 공동기획하였다.
장애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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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휠체어 현대무용 안무가

<휠체어 무용 주요 공연>

2025년 창립50주년 한국키비탄 자선음악회 공연

2024년 KBS 열린음악회 장애인의날 축하공연

2023년 창작무용 共&鳴 공연, 안무

2023년 A+ 페스티벌 “두개의 시선” 연출

2022년 창작무용 Runway-Passion of Fashion 공연

2022년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공연

2021년 창작무용 춤추는 樂 - 바람 소리 공연

2020년 창작무용 춤추는 畵 - 순간을 흐르는 몸 공연

2019년 A+ 페스티벌 개막식 공연

2018년 “돌아가는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창작 안무 공연

2018년 “방황하는 몸-몸에대한 연구” 창작 무용 공연

2018년 평창 패럴림픽 개막식 공연

2015년 핀란드 ACCAC 페스티벌 초청공연

2015년 평창 올림픽 D-1000일 기념축제 “천일의 약속” 공연

2013년 경찰의 날 기념식 축하 공연 (세종문화 회관)

2013년 평창 장애인 올림픽 엠블럼 선포식 공연

2010~2011년 부산국제무용제 초청공연

2011년 장애인기능올림픽 개막식 공연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
특별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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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연극배우

2020 해롤드와 모드, 빌리 엘리어트, 햄릿, 뮤지컬 영웅
2010 오이디푸스, 단테의 신곡, 키 큰 세 여자, 빌리 엘리어트,
영영이별 영이별, 꿈 속에선 다정하였네, 노래처럼 말해줘
2000 세 자매, 19 그리고 80, 우당탕탕 할머니의 방, 신의 아그네스
1990 굿나잇 마더,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햄릿,
그 자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11월의 왈츠, 그 여자 억척 어멈
1980 백양섬의 욕망, 위기의 여자
1970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무엇이 될고하니
1960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피의 결혼, 파우스트, 따라지의 향연, 대머리 여가수
요새는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그, 윷놀이

요새는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그, 윷놀이

코너스톤

2025.03.27 - 2025.04.06

연극

아르카디아 (ARCADIA)

스토리 포레스트

2025.07.27 ~ 2025.08.03

연극
이머시브 연극 [버닝필드]

이머시브 연극 [버닝필드]

극단한양레퍼토리/우종희

2025.03.14 ~ 2025.03.30

연극
팬데믹 플레이

팬데믹 플레이

김현우

2025.07.03 ~ 2025.07.13

연극
힐마운트 더퍼스트 센트럴포레 로얄그랜드 스타파크 위례시티

힐마운트 더퍼스트 센트럴포레 로얄그랜드 스타파크 위례시티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Comma,and)

2025.03.27 - 2025.04.06

연극
미궁의 설계자 @남영동

미궁의 설계자 @남영동

연극집단 반

2025.05.27 ~ 2025.06.01

연극
관저의 100시간

관저의 100시간

네버엔딩플레이

2025.06.20 ~ 2025.06.29

연극
마지막 면회

마지막 면회

극단 사개탐사

2025.09.12 ~ 2025.09.21

연극
번아웃에 관한 농담

번아웃에 관한 농담

글과무대

2025.07.19 ~ 2025.08.03

연극
파인다이닝

파인다이닝

김미란

2025.12.14 ~ 2025.12.21

연극
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

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

공놀이클럽

2025.09.12 ~ 2025.09.21

연극

EARTHING

시나브로 가슴에

2025.07.03 ~ 2025.07.06

무용
7th Altimeets - 시선 너머의 결핍(부제: 관계의 심연)

7th Altimeets - 시선 너머의 결핍(부제: 관계의 심연)

사단법인 무용단알티밋

2025.09.13 ~ 2025.09.14

무용
바디-시뮬라크르(Body-Simulacra)

바디-시뮬라크르(Body-Simulacra)

백 연

2025.10.19

무용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

로댄스프로젝트

2025.09.09 ~ 2025.09.10

무용
격 隔 _ 다른 사이의 그것, 숨

격 隔 _ 다른 사이의 그것, 숨

알.에이 컴퍼니

2025.11.15 ~ 2025.11.16

무용
재활용? 제활용!

36.5℃

아하 무브먼트

2025.09.14

무용
재활용? 제활용!

재활용? 제활용!

김현우

2025.10.03 ~ 2025.10.04

무용
거의 새로운 춤 1.5 Desalto Quasi Novus

거의 새로운 춤 1.5 Desalto Quasi Novus

전미숙무용단

2025.10.11

무용
2025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정기연주회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의 헨델 메시아

2025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정기연주회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의 헨델 메시아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2025.04.29

음악
테너 김효종 독창회

테너 김효종 독창회

김효종

2025.05.23

음악
타악기 음악극, 마우리치오 카겔의 [Dressur]

타악기 음악극, 마우리치오 카겔의 [Dressur]

진유영

2025.08.16

음악
전현석 작곡 발표회 [최후의 질문]

전현석 작곡 발표회 [최후의 질문]

전현석

2025.09.01

음악
제7회 어텀실내악페스티벌 ‘신념, Belif’

제7회 어텀실내악페스티벌 ‘신념, Belif’

피케이뮤직

2025.09.04 ~ 2025.09.14

음악
세종솔로이스츠 실내악 시리즈: 베토벤과 강석희, 그리고 진은숙

세종솔로이스츠 실내악 시리즈: 베토벤과 강석희, 그리고 진은숙

사단법인 세종솔로이스츠

2025.06.28

음악
전민재 : 건반음악을 중심으로 - '헌정'

전민재 : 건반음악을 중심으로 - '헌정'

전민재

2025.12.08

음악
사)한국페스티발앙상블 제80회 정기연주회 [그 해, 비제와 라벨이 있었다 (비제 서거, 라벨 탄생 150주년)]

사)한국페스티발앙상블 제80회 정기연주회 [그 해, 비제와 라벨이 있었다 (비제 서거, 라벨 탄생 150주년)]

사)한국페스티발앙상블

2025.11.04

음악
Kontakte (문지승 타악기 독주회)

Kontakte (문지승 타악기 독주회)

문지승

2025.12.08

음악
자연소 프로젝트 3-A [한국형 앙상블을 위한 Concert-Lab : Concertino]

자연소 프로젝트 3-A [한국형 앙상블을 위한 Concert-Lab : Concertino]

심정은

2025.10.19

음악
2025년 발트앙상블 10주년 콘서트

2025년 발트앙상블 10주년 콘서트

사단법인 발트

2025.08.12

음악
찰나의 예술 - 여기, 대목

찰나의 예술 - 여기, 대목

지유정

2025.07.12

전통
KoreanDrumIII : The Drum Shaman

KoreanDrumIII : The Drum Shaman

타고

2025.10.11 ~ 2025.10.12

전통
산오구 : 극락행 완행열차

산오구 : 극락행 완행열차

방지원

2025.11.09

전통
이재하 거문고 독주회 현금제(玄琴祭)-[목:현]

이재하 거문고 독주회 현금제(玄琴祭)-[목:현]

이재하

2025.11.30

전통
아시아금교류회 제27회 정기연주회

아시아금교류회 제27회 정기연주회

아시아금교류회

2025.09.21

전통
가야금Library「사이」vol.5 [가야금 법금展]

가야금Library「사이」vol.5 [가야금 법금展]

가야금 Library「사이」

2025.08.06

전통
운초 김은희의 춤_일무지관(一舞之貫)

운초 김은희의 춤_일무지관(一舞之貫)

김은희

2025.06.08

전통
HALF MOON CLUB

HALF MOON CLUB

정소영

2025.08.22 ~ 2025.10.16

시각
One Breath Two Breaths

One Breath Two Breaths

조재영

2025.07.09 ~ 2025.08.16

시각
합판을 깨지 않고

합판을 깨지 않고

박세진

2025.05.01 ~ 2025.07.31

시각
개인전, 뭐 하지?

개인전, 뭐 하지?

김학량

2025.12.12 ~ 2025.12.31

시각
All No Grip

All No Grip

장서영

2025.11.27 ~ 2025.12.21

시각
마르지 않는 우물

마르지 않는 우물

감민경 개인전

2025.11.10 ~ 2025.11.30

시각
태양의 자리 Solar Grounds

태양의 자리 Solar Grounds

이윤이

2025.11.04 ~ 2025.11.30

시각
Home, Firefly, Preface

Home, Firefly, Preface

윤향로

2025.10.17 ~ 2025.11.15

시각
기민정 개인전: 안개와 뼈 between fog and bone

기민정 개인전: 안개와 뼈 between fog and bone

기민정

2025.11.24 ~ 2025.12.13

시각
Be My Guest

Be My Guest

Lost Theater (박재평, 박종빈)

2025.09.11 ~ 2025.09.14

다원
머피염, 엘리 볼라르 2인전 [위버-마리오네트 Uber-marionette]

머피염, 엘리 볼라르 2인전 [위버-마리오네트 Uber-marionette]

머피염

2025.09.20 ~ 2025.10.10

다원
Desir Angin 바람의 속삭임

Desir Angin 바람의 속삭임

이희경

2025.11.29 ~ 2026.01.10

다원
식탁 위의 구조운동

식탁 위의 구조운동

지질학적 베이커리

2025.12.02 ~ 2025.12.21

다원
실습 교생 정원사 The practicum garden (2025)

실습 교생 정원사 The practicum garden (2025)

이토명

2025.12.27 ~ 2025.12.28

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