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 아이들이성열

일시
2025-11-28 ~2025-12-14
장소
선돌극장
  • 1번 슬라이드
  • 3번 슬라이드
  • 4번 슬라이드
  • 5번 슬라이드

출연자 소개

  • 이성열 연출
  • 길해연  
  • 박완규  
  • 김민선  
  • 이산호  
  • 박희정  
  • 신주호  
  • 권다솔  
  • 박성원  
  • 이형우  
  • 박제훈  

스태프 소개

작:아서 밀러, 번역: 고영범, 드라마터그: 조만수, 조명디자인: 김창기, 무대디자인: 이송이, 의상디자인: 이수원, 음악: 한웅원, 사진: 윤헌태, 그래픽디자인: 김낙수장, 분장디자인: 정서연, 영상촬영: 강경호, 무대감독: 박제훈, 조명오퍼: 안시연, 진행: 서별, 기획: 박성원, 조연출: 황윤진.

예술가/단체 소개

백수광부(白首狂夫)는 옛 시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술에 취해 춤을 추며 바다로 걸어 들어가는 ‘백발의 미친 늙은이’. 극단 백수광부는 이 인물을 이름으로 삼아 1996년 창단했다. <굿모닝? 체홉>, <야메의사>, <햄릿아비> 등 배우의 몸과 즉흥성에 기반한 공동창작 작업과, <여행>, <봄날>, <미친극>, <과부들>, <마터> 등 문학적 텍스트를 바탕으로 한 정밀한 무대를 함께 추구해 왔다. 해체된 일상의 낯섦과 강렬한 시적 충동이 공존하는 세계, 그것이 바로 백수광부의 무대이다. 현재 77명의 단원이 그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작품 소개

전후 미국의 한 가정을 배경으로 군납 비리로 21명의 조종사가 희생된 사건을 그린다. 전쟁 이후에도 탐욕과 이를 덮으려는 침묵은 한 가족의 균열을 넘어 공동체 전체의 붕괴로 이어진다. 연출 이성열은 할로윈을 앞둔 어느 평범한 일요일로 극의 시간대를 옮기며, 비극이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현실임을 드러낸다. 부품 결함을 은폐한 아버지 조 켈러(박완규 분)와 아들의 죽음을 부정하는 어머니 케이트(길해연 분)는 양심과 죄의식 사이에서 무너지는 인간을 보여준다. 원작 (모두가 나의 아들)을 <다 내 아이들>로 옮긴 이 작품은 우리가 과연 책임지는 어른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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