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일시
2025-09-06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1번 슬라이드
  • 2번 슬라이드
  • 3번 슬라이드
  • 4번 슬라이드

연출/안무/음악가/연주자

  • 조영호 단장
  • 김지영 리더

출연자

지휘: 리쳐드 이가 Richard Egarr


연주: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바로크 오케스트라 44인)


Baroque Violin 1 김지영 서진희 정경아 김수현 김소현 박지연 주상은


Baroque Violin 2 조은기 이민아 한아영 임지선 이미은 김하경 이하영


Baroque Viola 김혜용 홍수정 안지원 주예지 임요섭


Baroque Cello 배기정 최한나 김상민 김정훈


Baroque Double Bass 조영호 장린


Theorbo 윤현종


Baroque Oboe 신용천 최세나 이법승 백경은


Baroque Bassoon 김혜민 황지안


Baroque Trumpet 성재창 김주찬 김주성 김승언 고형민 신호연


Natural Horn 이석준 최경일 송지향 강희원


Baroque Timpani 이규봉


Percussion 최윤하

스태프

주관/영음예술기획, 홍보/프레스토컴퍼니

단체 소개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Camerata Antiqua Seoul‘은 바로크 악기와 역사적 연주관행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본래의 의미를 되살리고 오늘의 살아있는 언어로 제시하는 시대 연주(historically informed performance) 단체이다. 2006년 창단하여 국내 첫 바로크 오케스트라로서의 문을 열고, 지난 20년간 수백여곡의 바로크/고전시대 대표곡들을 당대악기로 연주하며 우리나라 대표적인 바로크 연주단체로 자리매김 하였다. 국내외에서 학문적 토대와 실력을 갖춘 전문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으으며, 고음악의 깊이와 새로운 가치를 전하고 시대연주의 저변을 확장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www.camerataantiqua.org

작품 소개

40여명의 오케스트라가 그 시대의 악기로 연주한 헨델의 왕궁의 불꽃놀이 국내초연 무대로 관객들을 300년 전 유럽 그 축제의 순간에 초대하는 자리이다. 창단 20주년을 맞은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그간의 열정과 노력을 증명하는 무대로, 영국출신 헨델음악의 거장 ‘리쳐드 이가’의 지휘로 A.Corelli 합주협주곡으로 시작하여, A.Hasse의 오페라 서곡, G.F.Handel의 수상음악, 왕궁의 불꽃놀이 까지, 바로크 시대 관현악곡의 틀이 잡히고 완성되는 시기, 유럽에서 가장 크게 울려 퍼진 당대의 사운드를 생생하게 재현하여 오늘의 관객들과 축제를 즐기고, 시대 연주의 진정한 가치와 감동을 전하고자 하였다.


<기타 스토리>

창단 초기에는 한국에 바로크악기가 없어 외국에서 가져온 악기와 서적들을 악기사에 들고가 모던악기를 바로크로 개조하기 위해 활털이 몇 개인지 몇mm로 브릿지를 다듬을지 고민했던 기억, 파일로 악보를 구할 수 없었던 때라 어렵게 수소문하고 구입한 악보들 귀하게 품에 안고 다녔던 기억. 개량되지 않은 악기로 연주하다보면 기온변화가 심하고 무대가 건조해 조율이 틀어지고 양창자줄(거트현)이 무대에서 끊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지휘자 리쳐드 이가와는 창단 초기와 그 몇 년 후 두 차례 연주를 했었고, 이번에 12년 만에 세번째로 만났는데, 우리나라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규모와 질적인 성장에 크게 놀라며 많은 격려와 칭찬을 했다. 매우 유쾌한 분위기의 연습이었는데, 대가의 에너지가 더해진 웅장한 사운드가 만들어지는 순간 나도 모르게 감격의 눈물이 흘렀다.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이런 사운드가 가능해졌구나 하는, 꿈이 이루어진 느낌이었고 단원들도 마찬가지였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를 바라보며 연습했던 잊지 못할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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