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긁었는데겨드랑이가따끔하여작당모의

일시
2025-06-06 ~2025-06-15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 1번 슬라이드
  • 2번 슬라이드
  • 3번 슬라이드

연출/안무/음악가/연주자

  • 김풍년 작,연출

출연자 / 스태프 소개

<출연>


김용희, 김계남, 박은경, 박진호






<스태프>


음악_옴브레, 무대미술, 안무_금배섭, 조명_탁형선, 음향_김경남, 무대감독_원소미, 사진영상_박태준, 인쇄_주용빈, 조연출_권영인, 피디_신재윤



예술가/단체 소개

아닌 밤중에 홍두깨요, 자다 봉창 두들기는 바람결에 떠돌던 이야기를 깁는 골방의 이빨 빠진 할망구이고자 한다. 일상에 머물던 사소한 씨앗들이 느닷없이 부딪혀 엉뚱한 우주를 여는 모습이 경이롭다. 이는 낮은 곳에서 영웅을 찾아내며, 후미진 골목에서 보물을 캐는 일과 같다. 미천한 이야기들이 초능력으로 확장되는 여정은 얼마나 짜릿하고 낭만적인가.


물정모르고 무모한 벗들이 작당하고 모의하기에 가능하다.

작품 소개

[무릎을긁었는데겨드랑이가따끔하여]는 신세(身世)에 관한 이야기다.

나의 할머니가 무심코 건넨 참외 한 조각이 오늘 나에게 무엇으로 돌아올지 모른다. 발행연도가 제각각인 동전 400원이 자판기 밀크커피 한잔이 되어 나에게 영감이 되고 위로가 되고 행동이 되는 것처럼.

그러니 바라는 건 그리 멀리 있지 않고, 세상이 홀로 뚝 떨어진 것은 없고, 딱 떨어지는 이유는 갖다 댈 필요도 없다.

기타 스토리

2020년 펜데믹 상황에서 초연을 했다. 자판기밀크커피 한잔 값이 올랐다. 초고에는 300원이라도 썼는데, 이번에는 400원으로 수정했다. 퍼센트 계산기로 돌려보니 33.33%상승이라고 한다. 변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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