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5일 여의도 KBS홀에서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한 제4회 서울예술상에서 포르쉐 프런티어상을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예술상은 연극·무용·음악·전통·시각·다원 등 다양한 장르에서 한 해 동안 서울에서 발표된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순수 예술 분야 대표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순수 예술 생태계 변화를 반영해 총 21개 부문으로 확대됐으며 서울시 및 예술계 인사와 시민 약 800명이 참석했다. 행사 내용은 KBS 녹화방송을 통해 국내외 관객에게도 소개됐다.

포르쉐코리아는 2024년 서울예술상에 포르쉐 프런티어상 부문을 신설한 이후 작품성과 예술성은 물론 새로운 시도와 발전 가능성을 갖춘 유망 예술인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6개 장르에서 선정된 6개 작품에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작이 재공연 등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추가 지원금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무릎을긁었는데겨드랑이가따끔하여(연극·작당모의) ▲시간을 훔치는 사람들(무용·아트랩보연) ▲모두가 똑같고 모두가 고립된 세상에서(음악·박정은) ▲명가월륜2: 만월의 빛(전통·윤종현) ▲타면 나타나는 굴(시각·김세은) ▲Doppel-Lumpen <도플 룸펜>(다원·이민재) 등이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순수 예술 시상은 단순한 작품 선정이 아니라 새로운 작가와 작품이 더 큰 무대에 설 수 있도록 기회를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영역에서 유망 예술인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ER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