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순수 예술 분야 지원을 3년 연속 이어가며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5일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서울예술상에서 ‘포르쉐 프런티어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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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포르쉐코리아> |
서울예술상은 한 해 동안 서울에서 발표된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시각, 다원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순수 예술 분야 대표 시상식이다. 올해 4회차를 맞아 총 21개 부문으로 확대됐으며, 예술계 관계자와 시민 등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르쉐코리아는 ‘꿈’과 ‘열정’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지난 2024년 서울예술상에 ‘포르쉐 프런티어상’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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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포르쉐코리아> |
해당 상은 작품성과 예술성은 물론, 새로운 시도와 발전 가능성을 갖춘 유망 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는 6개 장르에서 선정된 총 6개 작품에 각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으며, 수상작의 재공연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 지원금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연극 - ‘무릎을긁었는데겨드랑이가따끔하여’ (작당모의) ▲ 무용 - ‘시간을 훔치는 사람들’ (아트랩보연) ▲ 음악 - ‘모두가 똑같고 모두가 고립된 세상에서’ (박정은) ▲ 전통 - ‘명가월륜2: 만월의 빛’ (윤종현) ▲ 시각 - ‘타면 나타나는 굴’ (김세은) ▲ 다원 - ‘Doppel-Lumpen’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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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포르쉐코리아> |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순수 예술 시상은 단순한 작품 선정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작가와 작품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유망 예술인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서울예술상 시상식은 오는 4월 20일 오후 11시 35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