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제4회 서울예술상’을 오는 4월 5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제4회 서울예술상 수상작 선정을 위해 서울문화재단은 지난해 초 연극·무용·음악·전통·시각·다원 분야별 전문가 60여 명의 평가위원단을 구성했다.
심사 결과 서울을 대표할 동시대 기초예술 수상작 21개 부문이 최종 선정됐다.
서울예술상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3주간 매일 릴레이 형식으로 수상작이 공개된다.
대상 수상작은 다음달 5일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최우수상 등 공연 장르 선정작 중 8개 작품의 갈라 공연을 직접 실연해 선보인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제4회 서울예술상은 한 해 동안 서울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한 우수 예술작품을 다시 무대 위로 올려 더 많은 시민과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울예술지원 체계 아래서 서울 대표 우수작을 발굴하고, 작품이 지속적으로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확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